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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장대현중고등학교, 오는 12일 AI스마트 교실, 옥외체육관 완공식 개최

작성자 행정실 날짜 2026-03-06 20:50:03 조회수 3

 2026-03-06 

 

부산 강서구 신호동에 위치한 영호남 유일 학력인정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장대현중고등학교(교장 임창호)는 탈북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된 AI 스마트 교실과 옥외 체육장 완공식 “함께 만든 꿈의 공간”을 오는 12일 오후 2시, 학교 옥외 체육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의 지원, 통일부 협력으로 추진되었으며, 학교 교실을 AI 기반 학습이 가능한 스마트 교실(3D프린터 설치, 컴퓨터실), 전자음악실로 리모델링하고 학생들이 작은 학교에서 보다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야외 체육 공간(소규모 인조잔디구장)을 새롭게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 측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탈북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AI 스마트 교실은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 환경을 지원하여 디지털 역량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새롭게 조성된 체육장은 학생들의 신체 활동과 정서적 안정,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창호 교장은 “이번 교육환경 개선은 탈북학생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제공하고 통일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투자”라며, 통일부와 꿈나무재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학생들이 이 공간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꿈을 발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완공식에는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김정각 이사장과 통일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시청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해 탈북학생 교육의 성과와 의미를 나누고,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장대현중고등학교는 탈북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힘 있게 통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는 대안학교로서, 2014년에 익명의 시민이 기증한 4층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비인가 기숙학교로 개교했다. 2022년 11월,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제1호 사립대안학교(각종학교)로 인가 받아 2023년 3월 장대현중고등학교로 명칭을 변경하여 재개교하였다. 탈북학교로서는 전국 4번째, 부산 제1호 사립대안학교이다. 현재 학생정원 20명으로 전국구로 신입생을 받고 있으며 학생들의 정서안정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강화교육, 최첨단 IT 및 통일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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